2019년 6월 29일 토요일

【518, 누가 아시아 자동차 재고현황 정보를 북한군에게 주었나?】


518 광주사태를 518 광주사변이라고 불러야 할 열쇠는 바로 ㈜아시아 자동차의 임원과 노조를 살펴 보면 518 광주사태의 비밀이 거의 다 풀리게 됩니다.

이미, 밝혀 드린 바와 같이, 북한군 600명이 아시아 자동차에 가서 370여대의 군용차를 탈취해서 전라남도 일대에 흩어져 있는 44군에 무기고로 차량을 보내기 위해서, 북한군은 20일 밤 시내에서는 차량시위를 하고, 외곽에 있는 아시아 자동차에서는 진입로 4군데 중 3군데를 큰 규모로 절개절단 이란 야간전투공병 작업을 한국군의 적극적인 보호 아래 감쪽같이 40년간을 비밀을 유지하면서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이미 밝혀진 이런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18일 북한군 수명이 아시아 자동차에 총기를 갖고 와서 2.5톤 카고 1대, 5톤 레커 1대를 탈취해서 갖고 갔다고 하는데, 이때 아시아 자동차 주차장에 있는 재고 차량 수백대는 모두 다 바퀴에 바람을 빼 놓았다고 하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실은 일단 외형적으로는 계엄사 지휘계통을 통한 아시아 자동차 예비군 부대는 운영이 되었고, 회사 경영라인도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렇게 바퀴에 바람을 빼 놓았던 차량 수백대가 21일 아침 9시부터 10시 사이에 북한군 600명에게 1시간 만에 피탈이 된다는 것을 전술적으로 작전적으로 분석을 한다면, 누군가 아시아 자동차 재고 현황을 북한군에게 제공을 해서 아시아 자동차에 진입하기 이전에 배차를 완료를 한 것이고, 바람을 빼 놓았던 모든 차량에 바람을 사전에 넣고, 주유를 하고 밧테리를 연결하는 등 출동대기 태세로 전환을 해 놓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작업은 누군가 ㈜아시아 자동차를 장악을 해서 회사경영진을 움직였거나 아니면 회사 경영진을 구금을 한 상태로 진행을 했다는 것을 의미를 하는 것이고, 2,5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아시아 자동차에서 공공연하게 바람이 빼 놓은 모든 재고 차량에 바람을 넣어 놓았다는 것은 지게차를 동원하고 콤프레샤를 가동해 에어 호스를 길게 연결하는 작업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작업은 ㈜아시아 자동차 밖에서 진입로 절개 절단을 하는 동안 회사 안에서는 재고 자동차에 바퀴에 바람을 넣고, 주유를 하고 밧데리를 연결하고 출동준비 태세 상태가 된 것은 상당한 인원들이 북한군들과 같이 20일 밤 야간 작업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20일 밤에 ㈜아시아 자동차에서 벌어진 북한군과 아시아 자동차에 있는 고정간첩들과 전교사와 31시단 군장성들 고정간첩들의 합동작전만 까 보아도 518 광주사태가 518 광주사변으로 확인이 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시아 자동차에서 벌어진 북한군의 작전은 여기까지만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겠고, 기타 사건은 추가로 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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