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8일 금요일

【518 대통령의 제2연평해전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날로서 518 초대 대통령 김대중이 북한의 김정일과 어떻게 연평해전을 기획해서 작전을 했는지 살펴 보면서, 김대중과 김일성이 어떻게 518을 기획했는지도 살펴 보면서 518 초대 대통령인 김대중의 반역행위를 알려 드립니다.

그러니까, 제2연평해전을 요약을 한다면, 구형 북한 함정 단 두 척이 남하를 해서 한 척만 기습 공격에 가담을 했고, 여섯 척의 최신형 한국함정들은 김대중이 새로 만든 교전수칙 때문에 선방을 맞고 쓰러졌고, 바로 정신을 차리고 때리기 시작하자 구형 북한 함정은 바로 반파되고, 그러자 마자 북한함정 한척은 급히 이를 김정일에게 보고를 하고 김정일은 바로 김대중에게 연락해서, 한국군 상급부대가 연평바다에서 북한함정에게 격침 직전 마지막 사격을 하려는 순간에 있던  한국 함정들에게 사격중지 명령을 내려 반파된 북한 함정이 안전하게 도주를 하게 해준 518 대통령의 반역사건이랍니다.

518 광주사태도 오랜 준비를 했듯이, 제2연평해전도 탱크포를 함정에다 옮겨 달고, 반복 훈련을 하면서, 김대중을 시켜 해군의 교전 수칙을 북한 해군에게 이롭게 바꾸는 등 오랜 준비를 한 것을 알아야 하고, 518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군내 고정간첩들 때문에 이제는 바다에서도 노크 귀순을 할 정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저녁 방송으로 제2연평 해전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 동해안 노크 귀순은 북한 특유의 성동격서로 조만간 서쪽에서 큰 피해가 날 것을 예측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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