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수요일

【518, 주남리 공수부대 기습 학살사건은 절대로 오인사격이 아니란 증거를 오늘 제시해 드립니다.】


518 특검은 1980년 5월 24일 전라남도 주남리에서 한국군 전투교육사령부 소속 교도대대가 광주 비행장으로 퇴각하는 특전사 여단 병력을 공격한 사건 있었으나, 수사기관은 이 사건을 오인사격으로 수사를 끝냈고, 법원에서는 오인사격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내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철수작전에 참가한 특전사 중사님의 진술로 오인사격 사건이란 판결에 상당한 의문을 갖게 되었고, 이후 전교사 장군의 법정 허위 진술로 인해서 고정간첩 장성들의 공작이란 심증을 굳혔으나, 오늘은 새로운 정황증거를 국민들께 제시해서 주남리 공수부대 학살사건은 오인사격 사건이 아니라 학살사건으로 단정지으려고 합니다.

오늘 518 연고대생 채널 방송으로 518은 공수부대의 광주시민 학살이란 논란은 종지부를 찍고, 518은 김일성과 김대중이 공수부대 1개 여단을 몰살시켜 전두환의 집권을 저지하고 김대중이 집권을 하려고 했었던 북한의 신종 침략전쟁이었다는 것을 깊이 마음속에 새기고,, 518이 6.25 전쟁보다 한국민들에게 더 큰 피해를 끼치고 있고, 그런 수법으로 현직 한국 대통령을 사기 탄핵시켜 옥살이를 시키면서 정권을 빼앗아 현재 한국을 대리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을 하였으면 합니다.

오늘 밤, 518 연고대생 채널에서 주남리 공수부대 학살사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방송을 많이들 들으시고,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 주셔서 하루빨리 북한의 마수에서 벗어 나길 바라며, 주남리 공수부대 학살 사건을 오인사격이라고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언론인들은 국민들에게 해명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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