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수요일

【518, 진주하는 20사단에게는 안내 안하고, 철수하는 특전사에겐 수상한 안내】


전교사와 31사단은 전남 계엄사령부의 계엄업무를 지원하고자 광주로 진주하는 20사단 지휘부에게 고의적으로 안내 병력을 제공하지 않고 통과하는 통과로 에는 고의적으로 경비를 하지 않아 20사단 지휘부가 북한군 제 2 전대 300명에게 기습을 당해 사단지휘부가 모든 장비를 노획 당하고 패잔병 신세가 되게 했던 사실은 잘 알 것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남도청에서 무장한 북한군 600명과 김대중 사조직 1,400명 그리고 1천여명의 고정간첩과 20만명의 광주시민들에게 공격을 받고 조선대학교 뒷산에서 전멸을 모면한 공수부대 여단 병력이 광주비행장으로 철수를 할 때는 수상한 안내병력 1/10 명 즉, 소령 1명과 위관급 장교 10명을 붙여놓고, 또 다른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소령 1명을 불시에 안내장교로 붙이는 수상한 공작을 합니다.

바로 이 수상한 안내병력들이 일으키는 사건이 주남리 오인사격 사건이라고 하는 수십명의 아군들이 사상 당하는 사건인데, 이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을 유심히 들여다 본다면, 전교사 장성들이 법정에 출두해서 그 당시 사실들을 진술했었는데, 바로 그런 진술들로 인해 518 연고대생 채널에 의해서 주남리 아군오인사격사건은 전교사 장성들의 반역과 반란의 공작이었음이 드러났던 바 있습니다.

주남리 특전사 몰살 공작의 전모는 당시 상황, 이후 법정 진술, 문재인 헬기발포 조사 순서로 이야기를 전개해 이 사건이 전교사의 518 특전사 몰살 공작의 마지막 작전이었음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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