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요일

【518, 북한군, 육사출신 공수여단 장군 체포, 알몸으로 석방】


전남도청에서 간신히 철수 해 조선대학교에서 수습을 하던 공수부대는 보안부대의 철수명령을 받고 부랴부랴 또 다시 철수를 하는데, 그때는 이미 조선대학교는 북한군에게 포위완료 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보안부대는 10만명이 무장을 하고 습격을 하니까 차량으로 탈출하라고 정보를 주고 그 말을 곧이 곧 대로 들은 공수부대는 여단장과 보급차량이 차량도피를 하다가 여단장 운전병이 중기관총에 가슴을 관통 당해 현장에서 사망하고, 짚차는 뒤집혀 여단장이 도보로 조선대 뒷산으로 도주를 시도하고, 보급차량은 북한군 가운데로 주행을 해 운전병은 북한군의 포로가 되어 도청에서 도끼로 척살당하고 특전군복과 실탄과 M16 소총은 그대로 북한군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 소총과 군복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갱생원소대로 불리면서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광주여성들을 강간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조선대 뒷산으로 도주를 한 특전 여단장은 이들에게 체포되어 군복을 다 벗기고 무장이 해제된 상태로 석방되어 조선대 뒷산 미군부대로 도주해 구출되는 참극과 치욕이 일어나게 되고, 이 여단장은 고정간첩들에게 두고 두고 시달리게 됩니다.

대한민국 육사출신 신군부 특전여단장이 북한군에게 포로가 된 치욕스런 사실이 숨겨지고, 이 부대는 전교사 장군들에 의해 주남리에서 수십명이 살상되는 참극이 되풀이 되게 되면서, 전교사 장군들이 특전여단장에게 네 부하를 죽인 교도대를 코브라로 공습 하라고 강요하게 되는데, 이것을 문재인이 헬기발포 근거라고 우기는 것 입니다.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들이 군복을 입은 특전 여단장을 포로로 생포해 무장을 해제하고 빤스 바람으로 만들어 망신을 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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