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 일요일

【518, 무기도착 할 때까지 특전사를 도청에 묶어놔라】


북한군 작전계획은 북한군은 아시아 자동차에서 군용차량들을 탈취하고, 김대중 사조직은 44군데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해 놓고, 북한군이 무기고로 군용차량들을 보내면 무기와 김대중 사조직들이 그 차량을 이용해 광주로 진주해서 광주에서 시위중인 20만 시민들을 무장시켜 도청 앞에 포위된 공수부대를 몰살시켜 시위를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북한군의 작전계획이 성공할 것에 대비해 전교사는 20일 밤 8시에 육본에 특전사 철수건의를 해서 승인을 받아놓고서도, 진압작전 중인 특전사와 전교사에 와 있는 특전사 지휘관들에게 일체 비밀에 붙여놓고, 도지사를 엮어서 시위중인 군중들에게 공수부대는 12시까지 철수한다고 흘리게 공작을 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나주 무기고와 20사단 지휘부에서 노획한 공용화기를 동원해 도청에 간헐적인 연발사격을 가해 도청직원들과 도지사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도지사가 시위대에게 특전사 12시 철수설을 흘리게 군중들을 더 흥분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방송을 전해들은 특전사 현장 지휘관들은 전교사와 31사단에 문의를 하지만, 전교사와 31사단측은 현장을 사수하라는 명령만 반복을 하면서 욱본 철수 승인 작전명령을 숨기고 북한군들과 김대중 사조직들이 탈취한 무기가 도청 앞으로 도착하기만 기다리는 반역 반란활동을 했습니다.

이 사실들은 나중에 여러 번 조사된 조서에서 각 지휘관들에 의해 일일이 확인된 사항이지만, 여기 저기서 다 묻어 버렸는데, 만일, 이 육본 작전 명령대로 전교사에서 작전을 했다면, 특전사는 철수를 해야 했고, 전교사와 31사단 병력은 아시아 자동차와 20사단 지휘부 통과로에 병력이 배치 되었어야 하고, 지방에 흩어져 있는 무기고는 경비를 강화했어야 하는 것인데, 반대로 작전 명령을 진행했고, 나아가 교도소 습격을 위해 31시단 병력은 20사단 지휘부가 분리 기동하는 시간에 맞추어 교도소로 진주를 한 것 입니다.

이런 사실들은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에서 다 알고 있으면서도 518 광주사태 진실을 감추기 위해 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를 하고 국회는 청문회에서 악다구니 연기를 해서 넘어가고 법원은 사기 판결을 내려 민주화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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