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일요일

【518, 남북한 합동군사 반란 작전 이었습니다.】



518은 알려진 대로 북한군의 게릴라 전이 아니라 전라도 주둔 한국군과 북한군의 합동 군사 반란 작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자동차에서 야밤에 벌어졌던 야간 특수전투공병 작업과 중량물을 이동한 장애물 설치 작업등 은 발뺌을 하거나 말을 바꾸거나 말을 맞추거나 할 수가 있는 여지가 어느 정도는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북한군 600명이 아시아 자동차를 이탈한 직후부터는 광주 주둔 한국군은 어떻게든 아무도 발뺌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북한군 600명에게 강제로 군용차량을 강탈 당한 아시아 자동차에서는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썼던 정식보고 계통으로 관할 계엄사에 보고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아시아 자동차에는 직장예비군대대가 운용 중에 있었고, 직장예비군 대대에는 상비중인 근무자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고, 또한 직장예비군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방산업체로서 경비관리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아시아 자동차 측으로부터 군용차 강탈 보고를 접한 계엄군 측의 당시 전력을 확인 해 본다면, 20사단 상비 전투연대가 3개 있었고, 특공중대와 수색중대 등 즉각 출동가능한 전력이 있었고, 상비연대 3개중 1개 연대는 아시아 자동차로 북한군이 진입하기 전에 광주시로 진입을 시도했던 연대가 대기 중에 있었고, 전투교육사령부에는 교육중인 수천 명의 정예장교들이 있었고, 31사단에도 출동 가능한 병력들이 있었습니다.

전교사는 당연히 즉각 이런 병력을 가동해서 북한군이 진출한 무기고 길목을 차단하게 되면, 수십배 우세한 병력으로 비무장으로 기동중인 북한군 600명을 쉽게 사살하거나 생포를 할 수가 있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또 다시 시간이 흘러 북한군 600명이 김대중 사조직들이 탈취해 놓은 무기들을 탑재하고 광주로 들어 올때도 길목을 차단했거나 헬기를 출동시켜 기총소사로 모조리 다 사살을 할 수 있었음에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고 방치를 했는데, 그것이 바로 군사반란에 해당하는 행위 입니다.

나아가 북한군들이 출동을 마치고 무기고에 도달했을 시간에 전남도청에서 31사단 장교들을 시켜서 특전사에게 200발 실탄을 비공식적으로 제공해 먼저 사격을 할 구실까지 만들어 놓고 함정을 팠으니 이것이 바로 군사반란의 증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바보천치라도 이 이야기를 들어 본다면, 광주 주둔 한국군대는 절대로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금새 알 수가 있고, 이런 군사반란 행위는 곧 남북한 합동반란 군사작전임을 누구나 다 알 수가 있는 것 입니다.

518 초기에는 이렇게 남북한 합동군사반란작전이 진행되지만, 시간이 흘러 중기가 넘어서게 되면 한국군 주도 북한군 협조 개념으로 작전이 바뀌게 되는데, 조만간 이런 이야기를 방송으로 해 드릴 것 입니다.

이런 전라도 주둔 한국군의 군사반란과 북한군의 합동작전에 부화뇌동해서 미정보국 사칭 제2의 가짜 테블릿 역활 김용장을 동원하고, 보안대 중사를 보안사 특명반장으로 포장을 해 518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통시키고자 했던 Jtbc 방송국의 행태 또한 반역행위라고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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