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6일 목요일

【518 진실 확인은 절대로 북한군 600명 확인이 아닙니다.】

전교사,31사 협조없이는 불가능한 북한군 야간전투공병작업


지금까지 북한군 600명 설 확인이 안된 것은 북한군 600명 작전활동을 증명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북한군의 존재를 숨겨주고 감추어 주는 세력들이 518 광주사태 사건 주변에 늘 함께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북한군 600명 작전활동 내용을, 수사기록을 근거로, 탈북자의 입을 빌어도,컴퓨터 영상기법을 통해서 좌익들에게 들이 밀어도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사기록에도 북한군이란 말만 없지 그 병력숫자나 특수한 행동 들은 적시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518 작전계획 수립 당시, 작전 종료 이후 사건 수습을 하는 대책에 역할을 맡았던 수사요원들과 공소유지 요원, 판결을 하는 요원들에 의해 은폐가 불가능한 작전행동들을 축소한 것이란 것을 알아야만 하고, 그 전모를 밝혀 내야만 하는 것 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들은, 수사나 공소 재판과정에서 은폐하지 못해 드러낸 북한군의 작전행동들은 좀 더 면밀하게 살펴 본다면, 북한군의 단독작전 행동이 아니라 한국군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종료할 수 없는 군사행동, 김대중 사조직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작전행동이란 것을 알아야만 하고, 그 도움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으며, 어떤 부대의 누가 그런 도움을 주었는지, 어떤 지역에서 누가 그런 도움을 주었는지를 알아 내야만 하는 것이 중요 한 것 입니다.

이렇게 북한군의 군사작전을 도움을 주었던 세력들의 신분과 조직 그리고 협조 내용을 밝혀내지 않으면, 북한군 600명 광주 작전 사실을 밝혀 낸다고 해도, 북한군의 작전을 은폐하고 숨겨야만 하는 상당한 세력들에 의해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518 광주사태에서 북한군의 존재를 확인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북한군이 작전을 할 수 있도록, 군사적 정보 도움, 군사적 군수 지원 도움, 군사적 심리전 지원 도움, 실질적인 군사작전 도움과 병력의 도움을 주었던 사실들을 파헤쳐야만 518의 진실은 비로소 드러나게 될 것을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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