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화요일

【518, 5월20일 밤 차량시위와 공격은 북한군 사령관 이을설의 성동격서 작전】


518 광주사태를 기록하고 있는 모든 기록물들은 5월 20일 밤 광주 시내에서 발생한 수백대 차량의 차량시위를 광주시민들의 항쟁정신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고, 시위대가 진압군을 물리치는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라고 칭송을 합니다.

그러나, 광주사태 자체가 한국군의 무기를 이용해 한국군을 대량살상하고, 그 여세를 몰아 전국으로 무장봉기를 확산시키고, 기회를 보아 북한군이 일시에 남한을 들이 칠 군사작전의 일환이었으므로, 진압군을 물리치고 자시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 곧 야간에 벌어질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 고속도로 진입로 장애물 설치 작업을 야간에 비밀리에 해야 하는 북한군 입장에서는 광주에 파견된 합수부 요원 20명의 감시망을 피할 작전이 긴급을 요하게 되어 긴급작전을 수립해서 20일 오후 2시부터 택시 기사가 3명이나 죽었다는 유언비어을 살포하고 특별한 수단을 강구해 4시간 만에 차량 200여대를 금남로에 집결 시킵니다.

이러한 북한군의 긴급작전으로 합수부 요원 20명은 모조리 다 속아 넘어가 그날 밤 북한군에 의해 전개되는 야간전투공병작업을 놓치게 되어, 다음날 김대중 사조직이 전라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무기고 44군데에서 털어낸 무기들을, 북한군들이 아시아 자동차에 있는 군용차들을 노획해 광주로 운반해 오게 하게 하므로, 결국 광주를 북한군에게 넘겨주게 되는 것 입니다.

당연히, 차량시위 작전에는 18일 전남대 정문에서 벌어졌던 똑 같은 작전방식으로 민간 고첩들이 죽지도 않은 택시기사가 3명이나 죽었다고 선동하고, 선동 당한 택시들에는 돌맹이를 잔뜩 넣어 금남로 방향으로 가게 하고, 광주역 로타리에서는 찬동하지 않은 택시 2대는 부수어 버립니다.

차량시위에 동원되는 택시들과 버스들 그리고 트럭들 동원 상황을 통해서 우리는 상당한 고정간첩들을 찾아 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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