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518, 택시기사 3명 죽었다는 모략에 버스가 왜 오나?】


518 광주사태에서 북한군의 기본전략이 급변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계엄사의 20사단 투입 결정입니다.

원래 광주사태 기본전략은 광주에서 공수부대와 격렬한 투쟁을 벌이면서 시체장사를 통해서 공수부대가 많은 사람들 죽였다는 것을 알리면, 전남일대 각 시도군에서 김대중 사조직들이 일제히 무장봉기로 응답하는 것이었는데, 20사단 광주투입으로 변수가 생겨, 아시아 자동차 군용차로 김대중 사조직들이 탈취해 놓은 무기를 광주로 운반해 신속하게 무장봉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게 하는 것으로 전략이 다시 변경되면서, 북한군의 야간 전투공병 작업을 은폐와 기만하려고 차량시위가 급격하게 계획이 되어 실행된 것 입니다.

북한군 특유의 전술인 유언비어 살포, 기만전술에다 금전살포로 4시간만에 200여대 차량을 광주 도심지로 집결시켜 차량폭력 시위를 시도하지만 200여대 택시 중에 폭력시위에 직접 동원되어 파손된 차량들은 많지 않다는 점과 앞장을 선 것은 유언비언 살포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버스들이란 점, 그 버스 기사들은 특별한 복장을 하고 21일 낮 특전사 사격으로 다 죽지만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많은 대한통운 트럭 중에 한대만 동원된 점을 들여다 봐도 분석이 가능했었습니다.

버스나 트럭은 해당 회사에 확인해 보면 금새 다 내용을 알 수가 있고, 택시들도 회사 차량이기에 상당수가 파악이 가능하고, 이후에 차량시위를 은폐하는 조직들의 언론 진술과 각종 위원회 진술로 그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는데, 최근에는 그 흐름이 택시기사 3명 사망 사실을 빼고 특전사 폭력사실만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졸속으로 급속하게 진행된 북한군의 차량시위에는 많은 군자금이 투입이 되었고, 또 다른 유언비어 살포와 기만술과 모략전으로 518 광주사태가 정상적인 시위가 아니란 점을 드러내는 한편, 상당한 숫자의 고정간첩들이 노출되었습니다.

택시기사들 3명이 죽었다는 데, 왜 버스들이 앞장서고 대한통운 트럭이 나오나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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