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518 고정간첩이 확인되면, 5.18 민주화 근거 이론이 깨지게 됩니다..】


5.18 광주사태가 민주화가 된 것은 518 진압군이었던 특전부대가 12.12사태와 관련된 반란군이었고, 광주시민들이 그 반란군에게 총을 들고 대항을 한 행위는 헌법을 수호한 행위였기에 민주화 운동이란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민주화로 포장된 5.18 광주사태에서 북한군을 증명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처럼 어려운데, 북한군이라고 밝힌다고 해도 아니라고 우기면 그 증명에만 또 셀 수 없는 세월이 흘러가기에 북한군 증명은 실제로는 무의미 한 것이라고 할 것이고, 까 까 까 하는 공적 증명을 까도 누가 그 증명을 증명할 것인가 그리고 그 증명을 누가 또 인정을 할 것인가를 두고 셀 수 없는 세월이 흘러갈 것은 뻔하기에 무의미 한 것 입니다.

그러나, 한국군 장성들이 5.18 광주사태에서 광주사태 진압을 방해하고 단체를 이루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던 일정한 숫자의 괴한들을, 특별하고도 특수한 군사작전으로 도와 무장을 시키고, 그 괴한들이 또 광주시민들을 무장을 시켜서 소요를 확산하거나 진압군에게 무력 대항을 하게 했다는 사실을 증명을 한다면, 5,18 광주사태 진압군들은 12.12 사태가 반란이 아니고 5.18이 군사반란이란 사실이 증명이 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대법원이 12.12 사태가 반란이라고 규정한 것은 육군소장이 육군대장을 한패라고 의심받던 대통령 재가없이 체포했다는 것을 빌미를 잡은 것인데, 그렇다면 정보부장과 육군참모총장이 직속상관인 현직 대통령을 쏴 죽인 것은 반란이 아니란 이야기나 다름이 없고, 그런 반란세력을 책임과 권한을 가진 합수부장이 체포한 것을 반란이라고 규정한 대법원 판결은,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폭동을 진압하던 진압군에게 대항해 조직과 체계를 갖추었던 집단을 돕고자 방산업체 경비를 안하고, 1급 경비지역 경비를 안하고, 무기고 경비를 안하고, 그런 무기고를 집단을 이루어 국가 무기를 탈취하게 하고, 진압군을 오인사격이라고 하면서 1개대대를 궤멸시킨 행위도 똑같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변절하지 않고 일관된 주장을 굽히지 않는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북한군 참전 주장을 옹호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북한군 참전 주장을 먼저 하기 전에 한국군 고정간첩 장성들의 반역 반란행위를 밝히는 것이 그 보다는 우선이라는 것 입니다.

쌈꾼들이 싸움을 할 때는 급소를 한방에 가격하는 것이 상례인데, 5.18 광주사태에서 북한의 1급 군사기밀인 북한군과 김대중 사조직 존재를 어렵사리 밝히기 전에, 5.18 수사기록에 흔적이 뚜렸한 각종 사건마다 한국군 고정간첩 장성들이 그 괴한들과 협력했다는 것만 밝히면 5.18 광주사태에서 북한군 존재는 저절로 밝혀지고, 5.18 민주화 근거이론도 격파가 되는 동시에 가짜 테블릿으로 탄핵을 한 것이 바로 이들의 공작이었다는 것도 증명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현재 5.18 연고대생 채널은 집중적으로 시청 방해를 받아서 구독자가 몇 달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에 5.18 진실 밝히기에 어려움이 많아 구독자님들의 퍼 나르기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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