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3일 목요일

【그래 Jtbc,김용장,허장환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치자!!】


그래, 전두환이 5월21일 광주에 비밀리에 가서 광주시민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치자.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렸으면, 총알을 주고 갔어야 하는데, 정작 총알은 단 200발만 주었고, 특전사 병력은 1000명인데 200발만 주면 어떻게 사살을 하나? 2만발을 주고 가도 1인당 20발 뿐인데 어떻게 학살을 하나?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그렇게 주고 간 총알도 왜 전교사 고정간첩들이 특전사에게 비공식적으로 주고 가냐? 200발을 비공식적으로 주고 갔다는데, 그래 봐야 장교들에게만 10발씩 돌아가고, 그것은 앞줄에 선 장교들 몇 명만 총을 쏘라는 유인 사격을 하라고 준 것이고, 그래야 공수부대가 발포를 했기에 시민군들이 발포를 했다는 구실을 만들려고 공작을 한 것 아니냐? 결국 신동국 중위가 10발 다른 장교가 쏜 10발이 집단학살 구실을 만들었다는 것을 봐도 뻔한 거 아니냐?

그래,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려서 사살을 했다고 치자!!  앞줄에 섰던 신동국 중위가 대형버스와 트럭을 몰고 달려오는 복면복장, 머리띠, 목도리, 완장, 빨간 티셔츠를 입었던 북한군 12명을 조준사격 해서 사살한 그 시신 12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미국 정보부는 모르고 505 보안대는 모르고 평양에서만 알고 있냐?

그래 좋다,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려서 공수부대 집단 발포로 61명이 죽었다는데, 사망자 명단에서 공수부대 신동국 중위 사격으로 죽은 사망자를 가려내 봐라, 그 시간에 도청 앞에서 죽은 광주시민들은 한 명도 없잖아?  왜 칼빈총 피살자가 16명이나 있고 칼에 찔려 죽은 시신들과 차에 깔려 죽은 시신들이 수두룩하게 있지? 뭐야 도청 내에서 25일 발견된 시신들은?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렸지 칼로 찔러 죽이라고 했냐 차로 깔아 죽이라고 했냐?

김용장 너는 특전사 진압봉이 길이 1미터에 무게 10킬로가 나간다고 거짓말을 했고, 허장환 너는 80년대 진압군이 사용한 수송헬기에 레이져 빔이 있어서 야간에 그걸로 보고 저격병을 헬기에서 쐈다고 거짓말을 했지?

사실 이런 이야기는 고정간첩들 신고를 할 때 밝히려고 했던 이야기 중에 일부분인데, 진실을 말하자면 전두환이 광주에 온 것이 아니라, 전교사에서 20일 밤 8시에 육군본부에서 공수부대 철수승인을 받고도 김일성 교시를 따르기 위해 공수부대 철수를 시키지 않으려고 북한군과 고정간첩들이 20일밤부터 21일 오전 내내 공수부대를 총공격해 피로에 지쳐 대항력을 잃게 하고, 현장 조사를 나왔던 합수부 파견 요원들이 무기탈취를 위해 외곽에서 벌어지고 있던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 공사와 20사단 지휘부 통과로 장애물 설치 공사를 알지 못하도록 한 전교사와 31사 이을선 북한군의 공작이었다는 것을 확인 해 보면 허장환이 근무했던 505 보안대 전체가 고정간첩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Jtbc와 김용장과 허장환이 떠벌이는 이야기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해 가짜 테블릿PC를 이용했던 언론사기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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