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수요일

【518 선전영화들이 고정간첩 활동까지 선전해 주고 있습니다.】



좌익정부와 518단체들은 북한과 김대중의 합동작전으로 벌였던 518 광주사태를 전적으로 민주화를 위한 운동인 것처럼 꾸미기 위해 여러 편의 대형영화와 그리고 다큐멘터리등 작은 영화를 만들어 홍보를 하고 있으나, 이 영화를 분석해 보면 김일성의 교시와 고정간첩들의 활동을 많이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광주입성을 음으로 도와주고 있는 전투교육사령부와 31사단의 반역 활동을 많이 찾아 낼 수가 있으며, 화려한 휴가는 오후 1시가 김일성의 교시였다는 사실, 특전사의 발포를 유도하기 위한 소량의 탄약전달, 특전사의 사격으로 인한 사망자 시신 빼돌리기, 도지사를 이용한 철수방해 활동 등이 확실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최근에 지만원 박사님이 이야기를 한 1번 광수와 그 활동조에 대한 급식 이야기는 당연히 급식을 했던 사람들이 북한군들의 1종지원 즉, 급식지원 임무를 맡았던 고정간첩들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광주사태 기간에만 대략 8톤의 쌀이 급식으로 소비되었으며, 이런 고정간첩들의 급식활동을 은폐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밥을 해주는 단발적인 장면으로 위장 홍보를 하고 있는 점도 많이 포착이 된 바 있습니다.

광주사태에서 가장 확실하게 고정간첩을 포착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급식활동인데, 소위 말하는 탈북 518 참전자들도 이 이야기는 함구를 하고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밥을 안 먹고 10일을 버틸수 있을까요?

또한 도청에서 급식을 했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닌 것이, 이을선이 철수는 하는 동시에 도청 급식이 끊어진 것만 봐도 명백하게 급식활동은 고정간첩들의 북한군 군수지원활동의 한 분야였고, 그 비용은 북한이 위조지폐를 찍어서 남한으로 가져 온 것 중 일부로 사용을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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