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신동국 중위 총에 죽은 버스 운전사 시신은 어디에 있을까?】

5월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를 덮친 장갑차가 사라지고 다시 버스가 돌진하자 특전사 신동국 중위님이 특전사 장병 보호를 위해서 자위권 차원에서 사격을 개시해 돌진해 오는 버스 운전사를 사살하였습니다.

그 시간 집단 발포로 인해 50여명이 사망했다고 주장을 하지만 실제로 5월 21일 하루 종일 사망한 사람들은 61명이고 총격이 개시된 시간에 사망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카빈총 희생자였습니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공수부대가 집단 발포를 해서 50여명이 사망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 시간에 왜 카빈총 사망자가 16명이나 나올까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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