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518 북한군 일주일간 누가 먹여 주었을까?】

아무리 굶는 것도 훈련이라고 해도 일주일 내내 굶어 가면서 전쟁을 할 수는 없습니다.

518 북한군은 새로운 유격 시가전 전술개념을 창안해 하루 종일 소리를 치고 뛰고 돌을 던지는 과격한 행동을 했었는데 굶고서는 절대로 이런 행동을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래 사진처럼 솥단지 몇 개 걸어 놓고 600명에 대한 식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진술하지 않고 묻지 않았던 518 북한군의 군수지원 작전을 고발합니다.

아마도 저들을 먹였던 장소에 실탄 17만 1천 발이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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