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시민군을 무장 시키고, 공수부대를 기습 공격했던 전투교육사령부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후라 보안사령부 힘이 막강했던 시절에도 셀 수가 없는 고정간첩들이 군부 내에서 암약을 하면서, 김일성의 결정적 시기 명령이 하달되자, 남파된 공산군들과 함께 광주시민들을 무장을 시켰고, 주남리에서 공수부대를 기습했던 사실을 보십시요.

지금은 김대중에 의해 한국의 정보부가 다 해체되고, 문재인 정부에 의해 과감하게 다 사법처리가 된 작금의 현실에 군부 내 고정간첩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국방부 특조위에서 헬기 사격이 있었다라고 확정한 것도 아님에도 국방부 장관이 국민에게 헬기 사격해서 사죄한다고 발표를 한 것을 본다면 다 짐작이 갈 것 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사실을 확인 하면서 또 다시 한국에서 이런 내전 사태가 발생한다면 정부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을 하고, 선동 선전하는 사람들을 모두 영상으로 기록해 후일 처벌할 근거를 마련 해 놓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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