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신동국 목사님의 용기를 따라야 합니다.

518, 김일성 교시로 하명 된  5월 21일 오후 1시에 북한군에게 사격을 개시해 자유한국을 구해 낸 신동국 특전사 중위님이 당당함을 잃지 않으시고 혼자서 청와대에 문재인을 체포하러 가셨다고 합니다.

앞으로 518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는 동안 공산주의자들의 많은 모략과 협박이 예상되지만, 증거를 앞세워 이들을 물리쳐 나가면서 신동국 특전사 중위님의 당당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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