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알려 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518은 북한군과 진압군과 군중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고, 북한군에는 북한군 600명,고정간첩 1,000여명, 김대중 사조직 1,400여명이 한 집단이고 고정간첩에는 한국군 고위급 장성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고위급 장성들이 북한군과 벌인 군사작전을 공개해 드립니다.
2019년 5월 5일 일요일
【세월호 선장과 어린 학생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뒤로 다 빠진 수습위원들】
뒤집힌 배에서 빠져 나오던 학생들을 나오지 말라고 방송을 하면서 홀로 도주했던 하루 임시 고용된 세월호 바지 선장을 기억 하실 겁니다.
광주를 지키고 전두환 계엄군을 몰아 내자고 선동을 하면서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어린 학생들과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가정의 어린 청년들에게 총을 쥐어 주고 다 죽게 만들어 놓고, 자신들은 다 뒤로 빠져서 살아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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