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1일 화요일

【518 주남리 사건, 오인사격이라면서 장군이 법정에서 반대진술】

전투교육사령부는 1980년 주남리에서 발생한 특전사에 대한 교도대 공격이 오인사격이라고 발표를 했지만, 추후 법정에서 장군이 출두해 반대로 진술을 하면서 속았다고 했었습니다.

장군 계급장을 달고 법정에서 수십명의 아군이 살상을 당한 사건을 반대로 진술하면서 속았다고 하고 모든 관련 책임자들이 아무런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은 사건과 실제로 사격명령을 한 사실이 없고, 헬기사격 명령을 한 사실이 없는 전두환 전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바로 518의 본질 인 것 입니다.

오인사격을 하려고 사전에 야전공병대를 시켜 대전차 지뢰를 매설하고, 20사단 지휘부가 파견될 때는 안내사병조차 한 명도 안보 낸 전교사가 철수하는 특전사 여단에는 11명의 안내장교를 파견했고, 거기다 또 한 명의 간첩소령을 보내서 교도대가 특전사를 향해 사격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안내장교 11명은 모두 다 맨 뒤 후미로 이동해서 단 한 명도 털 끝 하나 다치지 않은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아주 계획적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명백한 전교사 고정간첩들의 특전사 여단 몰살 기도 사건을 두고 조츠페터란 기자는 특전사가 허름한 복장을 해서 명백하게 오인사격이라고 전교사 고정간첩들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1일 오후 1시 도청앞에서 특전사 몰살 무산, 21일 야간 조선대 뒤산에서 특전사 몰살 무산에 이은 철저히 계획된 사건이었음을 조츠페터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전교사 고정간첩들의 편을 드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518은 명백한 피아식별 장치가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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