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 월요일

【518을 통해서 확인 한 어마어마한 전라도 고정간첩들과 동조자들】

중상과 모략이 아닌, 증명된 사실로 파악한 518의 전라도 고정간첩들은 군장성 등 고위장교들과 부사관들이 상당수가 있었고, 재야정치 세력이라고 자칭하는 김대중 사조직이 있었고, 북한군 지휘관에게 명령을 하달받고 행동을 했던 종교인들과 교육계 인사들이 상당했으며, 전남대 정문에서부터 북한군과 함께 행동을 하면서 수습위원이 되어 같이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그 대가로 고위 정치인이 되었던 인물들이 상당하게 있었음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군장성들은 힌츠페터가 광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시 하사관에게 지시해 초병들을 윽박질렀으며,북한군이 한국군 무기를 탈취할 수 있도록 20일 밤부터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 중량물을 이용한 장애물 설치 등 북한 고정간첩 1,000여명이 동원된 야간전투공병작업을 12시간이나 방조방치 했었고, 20사단 지휘부에게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고, 무기고 경비를 하지 않았고, 통과로 봉쇄조치를 하지 않았고, 철수명령이 하달된 공수부대의 철수를 지시하지 않고 전멸대기를 시켰고, 그 공수부대와 임무교대하기로 한 20사단 광주진입이 저지되도록 고첩작전을 방조했었고, 공수부대가 먼저 사격을 하되 방어는 못하도록 31사단 장교를 통해서 약간의 탄약을 전달시켰고, 공수부대 전멸을 위해 아군 공병대에게 대전차지뢰 매설을 하게 해놓고 오인사격처럼 꾸며 아군 수십명을 살상시켰고, 국가중요시설 방어중인 병력을 변산반도로 이동시켜 북한군들이 수시로 들락날락하게 만드는 등 국가반역을 한 정황과 사실은 이것이 전부는 아니므로, 그 숫자는 고위장교들 수십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신분으로 18일부터 북한군과 함께 전남대 정문부터 특수작전을 했었고, 이을설 시민군 본부 치하에서 수습위원이 되어서 그들과 함께 군사행동을 했던 수십 수백명의 학생들,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들이 있었고, 무기고를 털어서 군용차량을 몰고 온 북한군 트럭에 무기를 실어주고 함께 타고 광주시내로 진군해 총을 들고 계엄군에게 총격을 가하고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는 수천명의 김대중 사조직 반란군과 그들의 행적을 보거나 듣고 알고 있으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수만 명의 전라도민들.

이을설이 여장을 하고 전남도청 앞에서 짚차를 타고 지휘를 하는 장면을 목격을 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수만명의 광주시민 목격자들과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수만명의 광주시민들,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가 절개되어 출근을 하지 못했던 2,500명 가량의 아시아 자동차 직원들의 함구 모습 등을 지켜 본다면, 그들 전부가 고정간첩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적행위를 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518이 진압된 후 합수부 수사관 검찰 수뇌부에서 암약하면서 518에서 북한군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게 수사를 지휘하거나 했던 고정간첩들도 상당수가 있었음을 재판기록을 통해서 확인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518 당시에도 이렇게 국가에 반란을 해댔던 반란세력들이 광주에만 수만 명으로 추정이 되는데, 좌익정부 3대 그리고 절름발이 우익정부 2대에 걸친 장기간 공산화 작업으로 입법사법행정은 물론 군부와 산업 전반에 걸친 노동계에서 드러내놓고 활약하는 종북세력들을 보면, 명백하게 이름까지 확인된 고정간첩 수백명을 고발해 봐야 면죄부만 줄 것이 뻔한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전라도 땅에 있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전라도의 정기를 가다듬도록 묘수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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