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토요일

【518, 광주학살의 진실을 확인해 드립니다.】

한국 대통령이 어제 광주학살에 대하여 사과를 했는데, 누가 누구를 학살한 것인지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사과를 한 것은 계엄군이 광주시민들을 학살했다는 틀을 공식화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럼 광주학살은 누가 누구를 학살한 것을 말할까요?

진압봉과 군화발로 시민들을 학살한 것이 클까요 아니면 5,500여정의 무기와 40여만발의 실탄과 수백발의 폭발물을 갖고 시민들과 군인들을 학살 한 것이 클까요?

소위 말하는 “시체장사”를 해야 하는 측에서 학살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정부의 합법적인 진압명령을 받고 출동한 계엄군측에서 학살이 필요할까요?

정부와 5월 단체는 5월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학살이 이루어졌다고 발표를 하면서 발포 책임자를 색출한다고 국회진상조사위원회를 발족 시키고 진상조사 건수로 정식 발표까지 했습니다.

정부와 5월 단체들의 주장과 그런 주장을 공중파로 선전선동을 하는 방송매체와 출판물로 선전선동 하는 언론매체들이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5월 21일 집단발포 집단학살로 61명이 죽었다는 주장도 실제로는 발포시간과 발포현장에서는 단 한 명도 죽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발포시간과 발포현장에서 표적사격으로 사살된 북괴군 추정의 특이한 표식 복장의 인물 12명의 시신이 사라진 것은 이미 확인이 된바 있었습니다.

몽둥이인 진압봉으로 무장한 진압군과 5,500여정의 각종 총기와 40만발의 탄약으로 무장한 북한군 중 누가 학살을 할 수가 있었는가를 계산기로 따져 본다면 진압군과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것은 북한군이었음을 누구나 다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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