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일요일

【518, 전일빌딩 헬기사격 없었음을 헬기 기종으로 분석 확인】

518 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영태 등 불법탄핵의 선동자들이 접근해 준동을 시작할 때 국과수에 전일빌딩 탄흔 분석을 요청 했었습니다.

당연히 가짜 태블릿으로 전 국민들을 속여서 촛불을 앞세워 불법탄핵을 성공시켰듯이 전일빌딩 헬기사격도 어설픈 국과수 감정서를 갖고 성공시킬 수가 있다고 자신을 합니다.

자, 그럼 5월 단체들이 전일빌딩에 있는 탄흔이 헬기 기총소사이고, 계엄군이 죄없는 선량한 시민들을 무더기로 학살을 했다고 하는 주장을 분석해 보기로 합시다.

아덴만 작전에 동원된 헬기는 해군의 링스 헬기로 프로펠러 날개는 4개로 518 때 사용한 두날개의 수송헬기보다 진동이 적지만 그래도 사격을 받은 삼호 쥬얼리 호는 선체 전체가 피탄이 되었는데, 헬기 기총소사의 특징이 바로 이렇게 진동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으로 좁은 면적에 밀집탄흔을 만들지 못하는 것 입니다.

518 전일빌딩에다 사격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 수송헬기 UH1H는 프로펠러 날개가 2개인데, 그 이유는 엔진출력이 약해서 효율이 높은 두날개 프로펠러를 사용하는 것인데, 효율을 높이려면 당연히 날개 폭을 넓게 해야 하고, 이렇게 되면 진동과 소음이 커서, 전일빌딩에 있는 조밀한 밀집탄흔을 절대로 만들 수가 없으며, 특히 야간관성항법 장치가 없는 이 헬기는 전기가 끊긴 칠흙같이 어두운 광주시내에서 저공비행을 하면서 새벽 1시부터 시작한 야간작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일빌딩의 탄흔은 절대로 UH1H 수송헬기의 탄흔은 아님에도, 심지어 헬기에서 창문이나 도어를 열고 공수부대원이 M16소총으로 사격했다는 주장까지 하는데,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트럭에서 M16 소총으로 사격이 가능한지, 그리고 그렇게 사격 해서는 절대로 조밀한 탄착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상식 중에 상식 입니다.

추가로 특수전에 사용하는 헬기는 날개가 6개이고 끝을 아래로 꺾어 소음이 거의 없어서 날아가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하며, 당연히 진동도 적을 수뿐이 없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잠수함의 프로펠러가 6개 또는 그 이상인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잠수함은 소나라고 하는 소리를 듣는 기계로 탐지를 하기에 소음을 내지 않는 것이 필수이고 진동을 잡아야 하는 것이 필수라서 그런 것인데, 그런 잠수함의 날개 기술은 군사기밀로 분류되는 것이 무기체계에서는 상식입니다.

따라서, 전일빌딩에다 출력이 약해 넓은 날개 2개 짜리를 장착한 수송용 헬기가 칠흙같은 야간에 야간관성항법장치도 없이 총알이 빗발치는 전일빌딩 앞에서 호버링으로 상하로 기동하면서 기총사격을 했다는 518 단체들의 주장과 공중파 방송, 유선방송들의 주장은 가짜 테블릿을 갖고 온갖 사기를 쳐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탄핵한 주장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 입니다.

헬기 기종으로 확인을 해봐도 전일빌딩의 헬기 기총사격은 불가능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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