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화요일

【518, 21일 집단발포의 비밀을 다 풀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518때 광주시민들을 집단발포로 학살했다고 하면서 집단발포를 해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한 발포 명령자를 찾는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 518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으면서 온갖 방송언론매체를 동원해서 가짜 증인들까지 동원해 발포명령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중입니다.

80년 5월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발생했던 특전사의 사격은 전교사의 사격여건 조성, 31사단의 탄약 공급, 특전사의 자위발포, 북한군의 광주시민 학살과 시신 바꿔치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이런 사실은 재판기록을 근거로 발표를 하는 것이므로 조금도 편향적이거나 허위적인 왜곡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리면서, 이 발표로 518 집단발포 이야기는 다시는 이 땅에서 없었으면 합니다.



1. 특전사는 20일 밤 전교사에 의해 육본에서 철수허가를 받은 부대였습니다. 


특전사는 20일 밤 8시 전교사에 의해 광주시내에서 철수를 하도록 육본에 건의되어 육본에서 재가를 받았던 부대였지만, 전교사는 이 사실을 특전사에게는 숨기고 특전사가 21일 오후 1시 북한군의 집중사격을 받고 전멸하도록 이을설에게 정보를 제공해 총공격을 하도록 하고, 전남도지사에는 특전사 12시 철수설을 공작을 해 도지사가 흥분한 시위대에게 특전사 12시 철수설을 흘려, 12시부터 광주 시위대가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도지사의 방송을 들은 특전사 현장 지휘관들이 전교사에게 철수확인 요청하면 현장을 사수하라고 육본지시와 전혀 다른 이적행위를 반복했기에 특전사는 죽음의 위기에 몰려서도 철수를 하지 못하고 도청사수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2. 육본과 합수부 보안사 요원 광주에 파견도 허사로 돌아가다.


육본과 합수부는 여느 때 시위양상과 또 다른 곳의 시위양상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폭동상태의 시위를 수상하게 여겨 보안사 요원 20여명을 20일 밤 광주로 파견을 하는데, 전교사와 31사단은 이을설의 북한군이 광주 외곽에서 벌이고 있었던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단 공사와 장애물 설치 작업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광주 시내에서 극에 달하는 폭동을 야기하면서, 광주에 있는 보안부대 고정간첩이 합수부 요원 20명을 광주시내에 몰아 넣고 외곽으로 나가지 못하게 공작을 하는데, 지금 이 합수부 요원 20명을 편의대라고 모략질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날 합수부 요원 중 단 1명이라도 광주 외곽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군의 야전전투공병작업을 알아챘다면 518 광주사태는 끝났고, 북한군 600명은 모두 생포되거나 사살 되었을 것 입니다.



3. 31사단, 철수하면서 특전사에게 탄약 1기수 주고 가다.


전남 도지사가 폭도들로부터 도청으로 가해지는 LMG30과 M60 사격에 겁을 먹고 헬기를 타고 도주를 하면서 방송으로 공수부대 12시 철수설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도청의 비밀서류를 헬기에 싣고 철수를 하던 31사단 장교들이 공수부대 장교들에게 M16 탄약 1박스를 주고 가 버리는 것이 수사기록과 재판기록에 나타납니다.

이 탄약은 잠시 후 오후 1시에 이 탄약을 지급받은 신동국 중위에 의해 사격이 되는데, 이 사격이 두고 두고 집단발포로 매도가 되고 있는데, 이때 31시단 장교가 특전사에게 주고 간 탄약이 불법적이고 의도적이었다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탄약 200발을 주고 간 이유는 첫째 탄약박스가 기본량이 200발인데, 이걸 뜯어서 10발이나 20발을 주고 갈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대량으로 보급을 해 줄 수도 없었고, 최소량만 주고 간 것인데, 잠시 후 북한군의 사격으로 몰살 당할 공수부대가 빈총으로 있다가 몰살을 당하게 되면 나중에라도 후환이 생기기 때문에 탄약 1박스만 주고 간 것이며, 실제로 이 탄약 10발씩 받았던 젼열의 특전사 장교들이 사격을 한 것 때문에 공수부대가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는 시민들을 공수부대가 무릎쏴 서서쏴 자세로 학살을 했다고 두고 두고 모략을 받고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탄약을 장교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아무나 막 주고 받고 할 수가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 군대의 탄약인데, 31사단 장교가 왜 임의로 이 탄약을 상부의 허가도 없이 자의적으로 주고 갔을까요?

지금, 집단 발포 명령자를 찾는다는 문재인은 바로 이 31사단 장교를 잡아서 누가 탄약을 주라고 했는가를 주리를 틀면 집단 발포 명령자는 쉽게 찾아지는 것 입니다.

이렇듯 탄약은 지휘계통의 정식 명령 없이 임의로 주고 받을 수가 없는 것인데, 지금까지 31사단 장교가 임의로 자의로 주고 간 탄약 1 기수 한 상자를 어느 누구도 문제 삼는 사람이 없습니다.



4. 특전사 31사단 실탄으로 발포를 하다.


김일성의 교시로 내린 오후 1시에 특전사를 몰살을 시켜야 하는 북한군 입장에서 아직도 충분한 무기가 도착되지 않아 사격으로 특전사를 선제공격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공용화기를 장착한 트럭에서 도청을 향해 중앙선을 달리면서 중앙선에 집중사격을 가해 도청 앞 도로가 총격으로 다 패이고, 도지사를 협박하기 위해 도청에 간헐적으로 사격을 할 정도인 상태였고, 일부가 카빈을 소유하고 특전사에게 사격을 가해 장교 1명이 뺨을 스치는 부상을 입는 정도의 전력뿐 이었고, 동아일보 기자가 이 장면을 목격해 국회에서 증언을 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후 1시가 되자 장갑차가 공수부대에게 질주를 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게 된 후, 재차 대형트럭과 버스 백여대가 일제히 시동을 걸고 엑셀을 밟아 대면서 질주해 오자 신동국 중위가 복면을 하고 트럭을 몰거나 목도리를 하고 버스를 모는 등의 특이한 복장의 북한군 12명을 31사단에서 공급한 실탄으로 조준 사살 했다고 증언을 수십번을 했습니다.

이 사격으로 특전사는 몰살을 면하지만, 두고 두고 집단발포라고 모략질을 받으면서 지금은 집단학살자로 규정되어 있는 처치에 있는 것입니다.



5. 북한군의 광주시민 학살 61명, 그 학살을 특전사에게 뒤집어 씌우다.


특전사 조준사격으로 전열에 있는 대형 차량들이 운행을 못하고 정치를 하게 되자, 공수부대에 대한 차량공격을 할 수도 없고 실탄사격을 가해오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북한군은 일시적으로 물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특전사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도청 안으로 피신하게 되면서 소강상태가 이루어지고 전열에 정차되어 있던 차량의 특이한 복장의 운전사들 시신들이 다 사라지게 되고, 최종적으로 그날 24시간 내내 북한군에게 총격으로 피살되거나 칼로 살해되거나 사고로 살해된 광주시민 61명의 시신들이 특전사 사격으로 죽은 선량한 광주시민으로 둔갑되고, 온갖 언론매체들은 광주사태 전기간에 걸쳐 죽은 시신들을 다 모아 방송을 해대면서 특전사가 학살을 했다고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결론>

21일 오후 1시 집단발포의 비밀은 북한군의 특전사 전멸 작전계획의 차질로 인해, 31사단의 공작에 의해 실탄을 지급받았던 공수부대가 자위적 발포를 한 것을, 그 당시 모든 정보를 장악했던 북한에 의해 공수부대 집단발포로 모략을 당하면서, 남한의 고정간첩들에 의해 선전 선동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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