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 1000명의 고정간첩이 963정의 총기를 !! 】

광주 전투교육사령부 교수부장의 허위 법정진술.

9명이 죽고 33명이 부상한 주남리 아군 오인사격 사건에 사건을 축소, 왜곡해서 법정에서 진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물론, 전교사는 80년 5월 20일 밤, 20사단의 광주 시내 진입과 사단지휘부의 통과 길목에서 12시간 동안 북한군이 장애물 설치를 하도록 아군 배치를 하지 않았고, 아세아 자동차에서도 북한군 600명이 한 장소에 일시에 집결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배차,탑승,출동을 협조해 결국 무기고가 털리게 했습니다.

최근, 광주 505 보안대 출신 양심선언 요원의 석연치 않는 태도와 당시 남북한 정보전쟁에 대한 추적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518은 대학생과 전혀 관련이 없고, 민주화 운동도 아니고 폭동도 아닌 북한군의 특전사 1개 여단 몰살로 전두환 대권  저지 작전임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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