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탈옥수의 권총 1정과 광주의 미반납 칼빈총 963정, 왜 모두 입 다물고 있나요?

탈옥수 지강원이 권총1정을 빼앗아 탈옥을 했을때 수도 서울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온 매스컴이 현장 중계를 하고 시신들이 계속 실려 나오고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지금도 518 사태때 무기탈취했던 칼빈총 963정과 실탄 171,000발이 회수가 안되고 있는데, 총을 소지한 이들은 탈옥수 지강원과 비교를 할수가 없는 특수밀봉교육을 받은 북한의 남파 공작원들이기에 이들이 총을 들고 나오면 국가 전복의 위험이 있습니다.

위장 보수 황교안, 나경원 이들은 입다물고, 현직 대통령, 국군 수뇌부들도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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