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일 화요일

【518, 무기탈취는 남,북,호 삼국의 합동작전, 그 동안 모든 조사는 조작이었다.】


518 광주사태의 정점은 바로 무기고 습격 및 무기 탈취 사건 입니다.

민중 항거를 무장투쟁으로 전환을 하려면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의 보관된 무기를 탈취해 사용을 하는 것이고, 이렇게 하려면 무기고를 관리하는 측, 무기를 탈취하는 측, 탈취한 무기를 운반하는 측이 합동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것은 상식 중에 상식이랍니다.

지금까지는 탈취한 무기를 운반하기 위하여 아시아 자동차를 기습해 차량을 탈취한 북한군의 작전에 대하여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 이제부터는 무기고를 습격해 무기를 탈취하는 행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드리고 그 다음에, 무기고 경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고, 남,북,호 삼국 합동 무기고 탈취 사건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바로 이 무기고 탈취 사건으로 518 광주사태는 민주화나 폭동 수준이 아닌 군사반란이었고, 특수 국지전이었다 라고 규정 해야만 할 것 입니다,

518 광주사태 무기고 습격사건으로 그 동안 탈북자들의 광주사태 개입 주장이 얼마나 가소로운 공작이었는지도 알게 되며, 이승만 정권이 서둘러 봉합한 지리산 공비토벌사건이 결국은 518 광주사태를 만들었고, 최규화 전두환 정권이 서둘러 봉합한 518 광주사태가 결국 또 더 큰 변란을 만들 것이라는 것을 예고를 해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검찰이 발표한 21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광주 일대 38곳의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했다고 발표한 내용은 허구이며, 사건의 본질을 은폐하기 위해 조작한 것으로, 정확히 표현을 한다면 21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광주 일대 38곳의 무기고에 도착한 북한군의 군용트럭에 무기고를 습격한 괴한들이 탈취한 무기를 적재하고 같이 광주로 출발했다라고 해야 맞는 것이란 것을 알려 드리면서, 518 광주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무기고 탈취 사건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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