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사태에 관해서 김대중은 광주시민들이 무장을 한 시점을 21일 오후 1시 30분
이라고 못 박아 놓았고, 이런 자신의 지침을 확고히 하기 위해 19일
나주사태 당시 무기고 피습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21일 오후 1시 30분 이후라고 비석을 세워 놓기 까지 했습니다.
왜 김대중은 광주시민들의 무장시점을 21일 오후 1시 30분 이라고 못을 박았을까요?
바로 김대중은 북한군과 518 민중반란 사건을 같이 기획한 장본인으로서 자신이
무기를 확보해 놓는다는 역할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행여나 이 사실이 드러날까 우려해 광주시민들의 무장시점을 오후 1시 30분 이라고 못을 박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수부대가 먼저 사격을 해서 광주시민들을 학살을 했기 때문에 광주시민들이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 무장을 했다는
논리를 만들어 놓은 것인데, 너무나 허술해 김대중의 주장은 곧 무너져 내릴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바로 김대중이 자신의 사조직을 동원해 무기를 확보해 놓았다는 것은 은폐하기 위해 광주시민들의
무장 시점을 21일 오후 1시30분으로 못박았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이런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의 합의한 무장반란이란 것이
증명이 될 것이고, 이런 진실 위에 518의 역사는 다시
써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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