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9일 일요일

【변희재 대표가 이봉규 TV에서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변희재 대표가 이봉규TV에서 테블릿 PC를 검찰에서 조작을 했다고 발언을 했고, 많은 증거들이 확인이 되었는데, 검찰에게 그런 불법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고 하자, 이봉규 TV에서 그게 누구냐고 묻자, 변희재 대표가 법조인들이 말하길 “김정은”뿐이 없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일반 국민들이 듣기에는 놀라운 일이겠지만, 제가 방송에서 언급을 했듯이 그때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준비하기 위해 테블릿 PC를 조작할 무렵에 전일빌딩 탄흔 국과수 의뢰를 같이 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이 후보시절에 전일빌딩을 방문해 헬기사격 명령자를 찾아야 한다고 공언을 했던 것이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보답으로 김정은과 밀착해 미국을 속이는 외교를 하다가 하노이 회담에서 들통이 났던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518에서 핵심 사실이 숨겨진 것은 바로 북한군 작전 은폐와 북한군을 도왔던 김대중 사조직의 은폐였기에 모든 조서와 기록은 연고대생 600명, 시위대 300명, 또 다른 시위대 300명 등으로 표기를 했고, 도청을 강점했던 북한군들은 폭도로 지칭을 했으며, 무기고 44군데를 털었던 김대중 사조직 일당을 북한군 600명으로 못을 박아 김대중 사조직의 흔적을 아예 지웠던 것인데, 이런 무리들을 소탕하지 않아 결국 국민들이 선출한 합법적인 대통령이 쫒겨 나 형무소에서 지내고, 또 다른 대통령도 형무소 살이를 시켰고, 또 다른 대통령까지 형무소에 가두기 위해 518 사격, 헬기사격을 조작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변희재 대표의 용감한 발언은 우리국민들에게 많은 용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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