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수요일

【518, 무기탈취는 김대중 사조직이 했다는 증거들】


518 광주사태 때 김대중은 공수부대가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에게 오후 1시에 무차별 사격을 가해 수백명의 광주시민들이 죽게 되자 광주시민들이 살기 위해 나주에서 오후 1시 반부터 무기고를 습격해 무장을 해 시민군이 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김대중의 주장은,

 첫째로 공수부대가 1시에 사격을 했기에 1시 30분에 나주에서 무기고를 털었다는 주장은 그 당시에 통신수단이 없어서 나주에서는 전남도청 앞에서 공수부대의 사격이 있었는지를 알 수가 없기에 거짓말이고,
둘째로, 무기고를 털어 무기를 갖고 오기 위해서 아시아자동차를 기습하려고 전날 밤 8시부터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4군데중 3군데를 절개절단을 시작했기에 이미 무기고 습격 계획이 사전에 있었기에 거짓말이고,
셋째로 목포 별동대는 21일 오전에 이미 목포에서 광주로 무기를 싣고 출발중이었기에 거짓말이고,
넷째로 나주 무기고는 18일날 아시아 차에서 탈취된 레커차가 19일 나주 무기고를 들이받아 무기고를 부수고 무기를 탈취했기에 거짓말이고,
다섯째로, 북한군 600명이 아시아 차를 이탈한 시간이 오전 10시이고, 광주진입 시간이 오후 2시 이후인 점으로 물리적으로 북한군이 아닌 제3의 조직인 김대중 사조직이 44군데 무기고를 털어 대기를 했다가 군용차량 도착 후 신속히 광주로 온 점으로 봐서도 거짓말 입니다.

이 사실은 518 광주사태의 특검 수사와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 버리는 아주 중대한 사실로서, 518 광주사태는 북한군 600명과 김대중 사조직 1,400여명이 함께 군사작전을 한 부분적인 물적 증거가 되는 것으로, 518 광주사태는 북한군의 침략전쟁으로 성격이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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