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1일 화요일

【518, 한국 땅에서 한국 최정예 특전사가 도망을 다녔는데… 】


518 광주사태 때 한국 최정예 부대라는 특전사 병력이 굶고 잠 못 자고 도망만 다녔다는데, 그 이유는 식사보급 안 해주고 다수의 시위대 가운데로 소수병력으로 몰아넣고, 북한군은 총과 실탄을 갖고 있는데 특전사 병력에는 실탄공급을 하지 않고, 폭도들은 온갖 훙기로 공격을 해오는데 몽둥이만 들고 진압을 하라고 하니까 아무리 천하의 공수부대 병력이라도 도망만 다니다 급기야 한국의 영토를 북한군에 내주게 된다는 것은 다 아실 것 입니다.

그런 10개 대대의 한국 최정예 병력이 한국 땅에서 도망만 다녔다는데, 어떻게 600명의 북한군은 소수의 병력으로 적진에 들어와 적군의 최정예 병력을 밀어 붙이고 때려 죽이고 몰아 붙일 수 있었을까요?

한국의 특전부대 병력이 자국 땅에서 굶고 도망을 다닐 때, 어떻게 북한군 600명은 적진 한가운데서 배불리 먹고, 적의 최정예 사단의 지휘부를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기습을 해서 타격과 장비탈취를 성공을 시키고, 어떻게 아시아 자동차로 몰려가서 출동준비, 배차, 탑승, 출동을 10초에 한대씩 했고, 4시간만에 전라도 일대 44군대 무기고에서 무기를 싣고 광주로 진입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과거, 한국의 주먹 중에 시라소니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동대문시장 깡패 이정재가 다수의 싸움꾼을 동원해 매복과 기습으로 폭행을 해 부상을 입히고, 병원에 입원한 시라소니를 찾아가 또 다시 쇠뭉치로 다리를 분질러 놓아 주먹계에서 내쫒아 버린 일이 있었고, 천하의 임꺽정을 힘으로는 도저히 제압을 못하니까 결국 꾀를 써서 잡아 죽였듯이, 소수의 북한군은 1,000명의 군관민 고정간첩들이 뒤를 봐주고, 1급군사기밀을 제공하고, 1,400명의 김대중 사조직들이 협조를 하지 않았다면 북한군 600명은 적진 속에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을 것이고, 군관민 고정간첩들이 공수부대를 속이지만 않았다면 북한군 600명은, 아시아 자동차에서 또는 전남도청에서 몰살을 당했을 것이 자명합니다.

일반상식으로 합리적인 생각만 해봐도 뻔한 사실을, “니가 1400명을 봤냐? 니가 북한군이 무기고를 안털고 김대중 사조직이 무기고 터는 걸 봤냐?” 하면서 쌍지팽이를 들고 나서는데, 외로운 쫄병 출신인 무보수 애국일반시민에게 그렇게 다그치지 말고 신고도 하지 말고, 518 단체나 그 추종방송이나 언론에서 518 진실 조작하는 행태에 나서서 좀 따지고 신고하길 바라고, 지금 단계에서 518 군관민 고정간첩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누굴 믿고 할까요?

최소한 518 연고대생 채널은 518을 이용해 돈을 버는 곳도 아니고, 벌 생각도 없고, 나설 생각도 없고, 세상이 뒤집어져 518 진실이 드러났다고 해도 절대로 앞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니, 우익진영에서 도와 주지는 않더라도 씹지는 마시길 바라며, 518 진실이 밝혀지면 모든 방송내용을 지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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