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518, 나주사태와 섬노예

나주사태에서 김대중 사조직과 북한군의 접선과 회합은 주민선동과 무기탈취로 이어 졌습니다.

김대중 사조직은 전라도 17개 시군을 장악하고 있는데, 이들과 군내 고정간첩들과 주민들이 단합하여 섬노예를 잡아 놓듯 한다면 북한군 600명 정도는 쉽게 들어와 은신 이동 기거 주둔하고, 전옥주 증언만 봐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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