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518 북한군 광주 점령 특수전 일지

1980년 5월 18일 


오전 6시경 부터 광주공원 주둔 1전대 300명이 광주시내로 흩어져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더라" 하는 소문을 퍼트림.

오전 9시경 유동 3거리에 주둔했던 2전대 300명은 남한 고정간첩들 여러명과 2전대 여러명을 전남대 정문앞에서 경비중인 특전사 요원 20여명에게 학교에 들어 가겠다고 시비를 걸게 하고, 본대 300여명에게 가방에 돌맹이를 갖고 가게 한 다음, 시비를 걸던 위장한 북한 특전대와 고정간첩들이 본대 쪽으로 도주를 하자, 이들은 가방에 준비를 해 왔던 돌맹이 1천여개를 20여명의 공수부대원들에게 집단 투석 정통으로 맞추면서 10여명 정도의 공수부대원들이 중상을 입게 만듬.

숫적인 열세에 공수부대원이 추가 출동을 하자, 이들 3백명은 바로 시내도 진출하면서 길목 요소 요소에 있던 고정간첩 1,000며명과 1제대 300명이 합세하면서 "전남대 정문에서 학생 100명이 죽었다"고 소란을 떨면서 파출소 등을 불태우면서 광주에 살고 있는 고정간첩들의 안내를 받아 가면서 시위를 확산, 과격하게 유도했음.

광주관할 계엄사단인 31사단의 사단장 정웅 소장은 특전사 장병들 앞에서 철저한 진압과 끝까지 촞아가 체포하는 진압방침을 엄명해서 흥분한 광주시민들과 분노한 공수부대원들이  피튀기는 싸움을 유도하게 하는 조치를 취함.


< 들어가는 말>


이날 5월 18일은 일요일이고 계엄령이 선포된 첫날이고, 운동권 학생들이 모두 도주를 한 날이므로 일요일날 공부하러 학생 300명이 학교에 간다는 것 자체가 사기 선전 선동 임.

이날 전남대 정문으로 북한군과 함께 가서 공수부대에게 시비를 했던 안내 고정간첩들은 나중에 도청이 북한군에게 접수되면서 학생수습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이 되어 활동을 하다가 북한군이 철수한 이후 어린 학생들에게 총을 쥐어 주고 모두 다 빠져 나와 살아 남았음.

18일 중점 사항은 북한군의 유언비어 살포, 흥분한 광주시민과 분노한 공수부대를 맞부딪혀 과격하게 시위가 퍼져 소요로 확산시키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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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19일 


광주시내 전역으로 소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유언비어를 생산 확산 시키는데, 여고생 유방을 도렸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공수부대가 마약을 먹었다 등등 시민들이 쉽게 흥분하는 말만 골라서 퍼트려 이날부터 살인행위가 벌어지면서 과격하게 폭동으로 변하게 됨.

이날 나주에 무기고가 털렸다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김대중이 정권을 잡은 후 모든 사건 일지를 21일로 조작을 했기에 필자는 크게 다루지 않고 있음.

이날 일반시위 양상이 아닌 폭동의 양상으로 시위가 번지자 합수부와 계엄사는 일상적인 시위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20사단을 추가 투입하기로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보안대원 약 20명 정도를 다음날 광주로 파견해 사태 파악을 하기로 내부 결정을 함.

이런 계엄사와 합수부의 내부 결정은 육본과 보안사에 있는 간첩들에 의해 광주 지역을 전담하고 있는 전교사와 31사 고정간첩에게 알려지고, 북한 대남공작부는 20사단 지휘부를 이용해 아시아 자동차에 있는 군용차량을 동원 광주지역 인근에 있는 무기고를 털어 광주시민들을 무장을 시켜 공수부대 여단을 전멸시킬 작계를 확정하고, 교통부에 있는 공작원들에게 20사단 지휘부와 보병전투연대 병력을 분리하도록 지시를 함.

이런 와중에 밤중에 기독교 방송국 경비병을 습격해 M16소총 한자루를 빼앗아 길로 내 던지나 공수부대원들이 회수해 가므로 무기탈취는 실패하게 됨.


<들어가는 말> 


19일 합수부와 계엄사의 내부비밀이 전교사와 31사 그리고 북한에 알려지게 되므로, 아시아 자동차에 있는 많은 군용차량을 동원해 광주일대에 있는 무기고를 털어 광주시민들을 무장을 시키는 작전계획이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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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20일 


오전 시위는 소강 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그 이유가 육군본부에서 20사단 투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였는데, 이날 저녁 밤부터 20사단 연대병력이 광주로 열차 출발하도록 하고 다음날 아침부터 광주시내로 투입되어 특전사와 임무교대하기로 결정 됨.

그리고, 또 다른 연대가 열차출발하고 사단 지휘부까지 함께 출동하게 되자, 지휘부와 연대를 분리해 출발하도록 공작을 하고 그 공작이 성공을 하게 됨.

이런 육군본부와 20사단의 작계가 누설되자, 저녁 무렵부터 다음날 오후 1시 특전사를 전멸시켜야 하는 시간까지 북한군은 자동차 시위를 시작하여 택시 100여대 버스 수십대 트럭 수십대를 동원해 시내에 있는 공수부대를 쉬지 못하게 하는 한편, 합수부에서 파견된 보안대원 전부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시내로 투입하도록 유도함,               

이런 북한의 작계에 따라 전교사는 나중을 생각해 저녁 8시 공수부대의 철수를 육본으로 부터 승인 받아 놓고, 도청앞에 포위되어 있는 특전사에게는 도청사수를 명령하고, 도지사를 이용해 12시 철수설을 흘려 시위대가 철수를 하지 않는 공수부대에게 더 적개심을 갖도록 조취를 취함.

한편, 전교사가 육본으로 부터 특전사 철수 승인을 받자 마자, 광주시내에서 공수부대 총공격명령을 내려 광주MBC를 불태우고, 광주 세무서를 불태우고, 예비군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해 광주역 앞으로 가서 광주시민 3명을 사살하고 그중 시신 2구를 리어카에 싣고 광주시민 20만을 동원하는 준비를 하는 한편,

고정간첩 1,000여명에게 아시아 자동차 인근으로 출동하게 해서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3군데를 야간에 다 절개절단을 해서 다음날 아침 9시경 한장소에 북한군 600명이 일시에 모였다가 한국군에게 습격당하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를 하고,

다시 그 아래 톨케이트 입구로 내려가 아침 8시에 도착하는 20사단 지휘부 차량이 통과하는 길목 300미터에 중량물 다수를 이용한 유인 장애물을 설치를 마침.

<들어가는 말>


한국의 영토 내에서 한국에 있는 북한의 고정간첩들 때문에 이날은 한국의 정보기관들이 정보전에서 북한에게 패하여 북한군 600명을 사로잡거나 섬멸할 기회를 놓치게 되고, 많은 광주시민들과 군경장병들이 죽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북한의 정보력은 39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시아 자동차 진입로 절개절단한 사실을 비밀로 붙여 놨었습니다.

만일, 나중에라도 전교사나 아시아 자동차에서 진입로 절개절단 사실 보고만 했어도 합수부나 계엄사에서 대책을 새웠을 것이고, 이런 사실을 광주시민들과 특히 아시아 자동차 직원들이 39년간 한국정부와 국민들을 속인 것은 문제의 심각성이 상당함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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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21일



시내에서는 고정간첩 1,000여명이 외곽에서 전투공병작업을 하는 것을 한국 정보기관이 알지 못하도록 화염병, 차량등을 총 동원해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시위를 쉬지 않고 하게 함,

아침 7시경에 광주시내 소요를 진압하고 공수부대와 임무를 교대하기 위해 광주시내로 진입하는 20사단 연대병력 광주 진입로에 이들 고정간첩 1,000명이 집결해 광주시내 진입을 방해하고 되돌아 가게 한 다음에 곧바로 도착하는 20사단 지휘부를 공격하기 위해 다리를 건너 이동을 한 후, 북한군 2전대 300명이 복면을 하고 낫과 화염병을 들고 이들 고정간첩 뒤에 숨어서 대기를 하는 동안, 이들 고정간첩 1천여명은 환영인파로 가장을 해서 박수로 장애물이 설치된 도로에 20사단 지휘부 차량이 걸려들게 하고, 20사단 지휘부 차량이 걸려들자 마자 이들 뒤에 숨어 있는 300명의 2전대 북한 툭전대가 20사단 지휘부를 습격해 쉽게 다 장비를 빼앗고 끊지 않고 남겨두었던 길을 이용해 아시아 자동차로 진입을 함.

아시아 자동차로 2전대가 진격을 하자 고첩 1천명은 광주시내로 이동해 1전대 300명과 임무를 교대하여 20만 광주시민들을 선동해 공수부대를 집중 공격을 해서 한국 정보부대가 아시아 자동차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지 못하게 하고,

아시아 자동차에 모인 북한 특전대 600명은 400여대 군용트럭을 아시아 자동차에 있던 고정간첩들이 사전에 출동준비태세를 완비해 놓은 차량에 배차와 탑승인원지정, 탑승과 출동을 10초당 1대꼴로 실시해 세계 특수전 사상 유례가 없는 기록을 세우면서 무기고로 향함.

특전사 철수 건의 승인을 받은 전교사와 31사단의 고정간첩들은 광주지역의 유일한 방산업체 경비를 못하게 만들어 놓고, 그 일대 도로정찰과 20사단 안내병력 비배치는 물론 20사단에 일체의 통보를 하지 않고, 무방비로 광주로 내려오다가 기습을 당하게 만들어 놓는 간첩질을 벌였고,

아시아 자동차 측에서도 사건이 벌어 진뒤 보고를 제때 하지 않아, 탈취해 출동한 군 차량을
차단해 무기고 습격을 못하게 하거나, 무기를 싣고 광주로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더우기 진입로 3군데가 절단된 사실을 숨김.

북한군 600명이 무기고를 털러가서 무기를 갖고 도청에 와서 공수부대를 몰살 시키기 위해 작전을 하는 동안, 특전사가 철수를 하지 못하도록 전교사는 전남 도청 앞에 20사단 지휘부에서 빼앗은 기관총 2정을 걸어놓고 도청에 간헐적 연발 사격을 하면서 도지사를 위협하면서 12시 공수부대 철수설을 흘리게 하고, 이를 방송으로 들은 공수부대 지휘관들이 사실을 지휘부에 확인을 하면 사수하라 기다려라 하고 북한군 600명이 무장을 하고 올때 까지 시간을 벌어 줌.

이날 오후 1시는 김일성이 교시로 내린 작전명령시간 이기에 지금도 화려한 휴가란 영화를 만들어 오후 1시를 강조하고 있고, 북한에서 황석영과 윤이상을 동원해 만든 영화에도 오후 1시가 강조되는 것 입니다.

바로 이 오후 1시에 북한군이 충분한 무장이 되어 있지 않았으나 총공격을 시작해 공수부대원이 죽게 되자 특전사 신동국 중위의 표적 사격이 시작되는데, 바로 이날 표적 사격되어 사망한 북한군 시신들은 모두 다 광주시민 시신으로 바꿔치기 되는 만행도 저질러 지게 됩니다.

신중위등 그 팀이 표적 사격을 한 대상은 복면, 머리띠, 목도리, 완장, 빨간 티셔츠 등을 한 북한군들인데, 이들 시신은 다 없어졌고, 한국 언론들에서 그날 52명이 도청앞 사격에서 죽었다고 하나, 그 시간대에 도청앞에서 죽은 광주시민들은 없고, 공수부대 주둔지인 도청 앞이 아니거나, 도청 앞이라고 해도 공수부대 사격시간대가 아닌 시간으로 밝혀졌고, 특히 칼빈 사망자 16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그런 시신도, 그 시간대에 공수부대가 죽였다고 날조해 39년간 선전을 한 것을 보면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여실하게 드러나는 것 입니다.


도청앞에서 공수부대가 철수를 하고, 조선대학교로 후퇴를 하자, 뒤늦게 무기고를 털어 중무장한 북한군이 조선대학교를 포위를 하자, 전교사는 특전사 여단장에게 차량 철수를 지시해 정문에 중화기를 걸어 놓고 대기한 북한군에게 특전사가 걸려들게 만들어 여단장 운전병이 전사하고 군수장교등 여러명이 사망을 하고 실탄이 없는 특전사 대원 전체가 한국 땅에서 무장한 북한군에게 쫒겨 도피및 탈출을 하는 참극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 특전사 군용차량이 북한군에게 넘어가 특전사 무기와 군복 무전기 등등 을 다 빼앗기게 되는데,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엠16으로 살상당하는 광주시민들이 늘고, 강간 사건이 늘어 가게 되는 것인데, 이런 중요한 간첩들의 간첩활동을 빼놓고 강간사건을 들고 나오는 것은 아직도 1천명의 고정간첩 활동이 왕성함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맞으면서 북한군 지휘관 이을설은 전남도청을 접수하여 도청에 시민군 본부를 설치하고 통합병원과 정보부 분실 등 주요기관등을 다 점령을 합니다.

그런 한편, 이날부터 접수된 도청에서 고정간첩들이 광주를 사수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가는데 바로 그게 수습위원회가 되는 것 입니다.

<들어가는 말> 


이날 특전사는 전멸의 위기를 여러번 넘기게 됩니다.

아마도 일반 보병부대 였다면 전멸이 되었던지 전원 포로가 되어, 북한과 협상에서 좋은 북한군의 카드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런 군내 고정간첩들은 장성급부터 하사관들 까지 그리고 군인가족들 까지 있고, 수도권 부대뿐만 아니라 전군에 걸쳐 있고, 해,공군에도 있어서 천안함 사건이 또 일어 나게 되는 것 입니다.


고정간첩을 색출을 할수는 있어도 잡을려고 할지는 미지수가 아닐수 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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